미담 썰을 올립니다.


지하담 가끔 용할배 미니폼 스스로 날 수도 있는거 아는데 안고 다닐때 있음 그때는 뭔가 기분이 안좋거나 나쁜 꿈을 꾼거라서 그냥 용할배도 묵묵히 안겨있을듯 잘때 같이 잠 용할배 지하담 머리 근처에 몸 동그랗게 말고 자고, 지하담도 용할배쪽으로 머리 묻고 잠
용할배 미니폼 날아다니다가 걍 날기 귀찮거나 하면 지하담 어깨에 앉아서 쉬거나 하는데 그럼 지하담 어깨 묵묵히 내어줌 가끔 머리에 머리 기대고 있는데도 걍 아무 신경 안써서 대화 하는 사람들만 신경 쓰임ㅋㅋㅋㅋㅋㅋㅋ
새벽들은 이제 좀 익숙해졌다고 별로 신경 안쓰는데 그라하만 좀 신기하다는 식으로 보고ㅋㅋ 그 미드가르드오름이 저렇게 군다는게 신기해할듯ㅋㅋ
그리고 주변 사람들은 진짜 신기해함 그 용 키우시는건가요? << 이거 됨ㅋㅋㅋ
용할배만 지하담한테 {그 용이라니 무례하군} 이라고 생각하고 지하담은 반려용이라고 정정해줌ㅋㅋ
용할배는 보통 날아다니긴하는데 비바람 맞거나 모래 폭풍같은거 예기치 못하게 맞아서 더러워지면 마법도 있지만 지하담이 그냥 깨끗하게 닦아줄 것같음 수건 들고 지하담이 오라는 듯이 서 있으면 용할배 ;; 하고 있다가도 느릿하게 달아가서 수건에 폭 들어올듯 그럼 지하담이 깨끗하게 닦아줌
/꼬질꼬질
{... 어쩔 수 없잖느냐.}
/깨끗깨끗하게 해줄게
{그래...}
사실 남의 손길 받는거 당연히 오랫동안 혼자였던 용할배에게는 익숙치 않은 일이지만 지하담의 손길이 좋기도 하고, 또 지하담도 콧노래 부를 정도로 (본인은 눈치 못챔) 좋아하니까 그냥 맡기는 것일듯ㅋㅋ
깨끗해지면 피곤해져서 지하담 침대 베개에 늘어져 있음ㅋㅋ 그럼 지하담이 용할배 가볍게 쓰다듬어 주고 마사지 해줄듯
반려용이라는 것은 정말 좋은 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