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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20:32

노담 썰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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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20:32
비번: 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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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20:33
타타루가 알리제 옷 만들고 있는데... 요즘 알리제 키가 좀 커서 사이즈를 모르겠는거임. 마침 알리제 밖에 임무 중이라 부르기도 뭣해서 어쩌지... 하는데 알피노가 옆에서 정치질(ㅋ) 하고 있어가지고 아하! 할 것같음ㅋㅋ 알피노랑 알리제 키도 비슷하게 크고 있을듯.

지하담 임무 마치고 돌의 집 돌아왔는데... 알피노가 알리제 옷 입고 있어서 알피노 ㅈㄴ 당황해가지고 얼굴 개 빨게지고 횡설수설 할 것같음

어서오세용, 모험가님!
그, 그게...! 타, 타타루가 알리제의 사이즈가 필요하다고 해서...
... ...
지, 지하담...?
/엄지척
잘 어울린다고 하지 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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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20:33
유우기리랑 둘이 조사라허 갔을 때 둘이 스몰토크하는데 알피노가 지하담 이야기 잔뜩 하는거임 그래서 유우기리가 웃으면서 알피노한테

그러고보니 알피노공은 지하담공을 참 좋아하지

라고 말해가지고 알피노 얼굴 펑 빨게지는거 보고싶음ㅋㅋ

무, 무무무무슨 소리인가?!
음? 아니었나?
... ... ... 그게! 그...! ... ... ... 그러니까... ...
... ...
후후...

결국 유우기리 웃고 알피노는 얼굴 빨개진 상태로 저벅저벅 말 없이 걸어갈 것같음ㅋㅋㅋ 돌아왔을 때 알피노가 당황한 이유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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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20:33
알피노랑 지하담 같이 절벽에서 떨어져서 둘 다 절벽에 매달려있는데 에스티니앙 나타날듯 알피노가

에스티니앙 공! 지하담을 구해주게!

하면 지하담이 어림도 없다는 듯이

알피노를 먼저!

라고 외쳐서 에스티니앙 개 빡쳐가지고ㅋㅋ 그냥 둘 손 하나씩 턱턱 붙잡고 무 뽑듯이 쑥 뽑아올릴듯ㅋㅋ 둘 다 데롱데롱 매달려 있음

시끄러워! 둘 다 동시에 했으니까 불만 없지?
... ... 고, 고맙네, 에스티니앙 공...
/가,감사...
흥. 좀 이기적이게 굴라고.

이러면서 둘 내려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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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20:33
하담이가 자기 어릴 때 이름(아명) 알려주는거 보고 싶음 둘이 올만에 느긋하게 산책하고 밤하늘 보면서 앉아가지구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그때 하담이 어릴 때 이야기 하게 되면 좋겠음...

하담이는 16세에 마을에서 나가는 것을 권유 받아서 그것을 승낙해가지고 나갔었음 (거의 쫓겨났다고 보면 됨) 그래서 그때 이후로 영구 초토지대 끝자락에 있는 산에서 혼자 살았는데... 그 이야기에 알피노 표정이 좀 어두워져서 (왜냐면 자신의 지금 나이에 쫓겨나서 혼자 살게 되었다는 거니까...) 그거 가만히 보다가 몸짓으로 /아명 /알려줄까? << 하고 물어보면 좋겠음

아명...? 자네에게 아명이 있었나?
/고개끄덕
그렇군... ... ... 어?! 그, 근데 내게 알려줘도... 괜찮은가...? 가족이 지어준 소중한 아명일텐데...

그럼 하담이가 /미소 하면서 알피노도 소중해 << 라고 할 것같음 그럼 알피노 얼굴 확 빨게질듯ㅋㅋㅋ 그게 무슨 뜻인지 아냐고 하담이한테 되묻고 싶은데... 하담이 ㄹㅇ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이라 그냥 넘어갈듯

알피노 손 끌어오더니 손바닥에 손가락으로 간질간질 이름 적어줄 것같음

/이름적기
... 토... 파즈...
/끄덕
... 귀여운... 이름이군... 자네와 어울려. 하지만...
/궁금
지하담이라는 지금 이름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네. 그건 자네가 스스로 지은 이름이지 않던가.

라고 해서 하담이 가만히 알피노 보다가 /미소 하면서 고개 끄덕일듯... 토파즈라는 과거는 자신에게 분명 없어서는 안되는 과거이지만, 지금의 자신을 만든 것은 토파즈가 아닌 지하담일 때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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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20:33
새벽의 혈맹 마피아 게임 하는거 보고 싶음ㅋㅋ 알피노가 마피아 되었는데

산크레드: 내가 생각하기에는 알피노 같아 뭔가 수상해
알피노: (뭔가 설득되는 말)
알리제: 알피노 맞네
알피노: ...

결국 알피노 마피아로 죽는 위기에 처했는데 지하담 보면서

알피노: 자네는...? 나를 믿나...?
지하담: /끄덕! /반드시
알피노: 지하담 자네...!

하고 알피노 감동 받음ㅋㅋㅋㅋ

위리앙제: 그럼 어제 저녁 투표의 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만장일치로 마피아 알피노님이 사망하셨습니다.
알피노: 자네는 날 믿는다며...!
지하담: /미소

지하담이 마피아 되면 좀 웃김

지하담: /마피아 /절대 /부정
야슈톨라: 절대 맞는 것같은데요?
지하담: /아명 /걸고
알피노: 자자자잠깐만...! 자신의 아명을 그렇게 쉽게 걸지 말게나!

근데 알피노 말고는 지하담 아명 있는지 몰라가지고 다들 마피아 맞다고 수상하다고 술렁일듯ㅋㅋ

알리제: 역시 지하담이네 아명이 있다는 소리는 못 들었어
지하담: (알피노는 믿지? 눈)
알피노: ... ...

위리앙제: 그럼 어제 저녁의 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마피아에 의해서 시민 알피노님이 사망하셨습니다.
알피노: (왜...)

결국 마피아는 지하담이 맞았고 둘째날에 바로 투표로 죽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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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20:33
지하담은 동물화 토끼인데, 알피노는 뭘까? 하얗고 뽈뽈 잘 돌아다녀서 꼭 족제비같음...

알피노 꿈 꾸는데ㅋㅋ 알피노랑 알리제가 족제비고 지하담이 토끼인거임 셋이 대화 나누는데 갑자기 알리제가ㅋㅋ

제: 그러고보니 당신은 토끼잖아. 우리의 먹이니까 만일 우리가 잡아 먹는다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

이러는거임ㅋㅋ 알피노 당황해서

노: 아, 알리제?! 지하담을 잡아 먹으면 안되지!
담: /고민 /양육강식에 따라서 상관 없어 /따봉
노: 자네! 그럴 때는 제발 거절하게나!

알피노 사색되고 하담이가 따봉하고 있으니까 알리제가ㅋㅋ

제: 뭐야. 알피노 이 사람을 먹을 줄 알았는데. 안 먹겠다는거지? 그럼 내가 먹을게.
노: 알리제?!?!?!
담: /안녕 /굿바이
노: 제발 저항하게나 자네!!!!!! 안돼...!!!! 안돼!!!!!!!!!!!!!!

이러고 알리제가 지하담 와앙~ 하려는 순간에 알피노가 으아아아아아악!!!!!!!!!!!!!! 하면서 잠에서 깰 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 헉헉 숨 몰아쉬다가 뭐 나왔나 싶어서 쾅! 문 열고 찾아온 알리제랑 지하담 보고서 알리제한테

노: 제발 지하담을 잡아먹지 않겠다고 말해...!
제: 무... 무슨 소리야?!!! 내가 도대체 왜 그 사람을 잡아 먹어야 하는건데?!!
담: /졸림 /의문...

알피노는 일주일 동안 지하담과 알리제가 같이 있으면 불안하게 봤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