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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20:30
호유 썰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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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20:30
프리렌 2차 시험 때처럼 분신이랑 다 같이 싸우는거 보고 싶음 다 쉽게 깼는데 (황호 없음 너무 쎄서 + 들킬까봐) 정유 깰때 다들 앞에서 상의할듯 어떻게 할까? 이러는데 정유가 웃으면서
내가 생각하기에 저게 정말 나라면, 너희들 누구든 들어가면 이길 수 있을거야. 시간이 좀 걸릴 수는 있겠지만. 난 이 전투가 너희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 다 같이 들어가는건?
이라고 말할듯 다들 그래서 ??? 왜냐고 하는데
너희들이 내 약점이니까. 단, 준열이는 안돼. 분명 죽을거야.
라고 말해서 더 띠용됨. 준열이야 왜 인지 좀 알 것같아서 씁쓸해할듯 결국 다 같이 들어가는데 정유가 인간 공격 못하는거 알고 다 같이 공격할듯 그런데도 강해서 꽤 애먹다가 의신이가 죽일듯
밖에서 보던 정유가 봐. 쉽다니까.
이런 말 함
그야 정유는 가호 때문에 인간을 죽일 수 없고... 다치게 할 수 없으니까.... 대신 본인 자기자신도 한반도 인간이라서 지켜야 하는 탓에 길어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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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20:30
오메가버스au
황호 러트만 오면 ㄹㅇ 정유도 같이 힛싸 오는 편인데(정유는 특이 체질로 평소에는 베타인데 힛싸 올때만 오메가가 된다... 제가 정한게 아니고 타로카드가) 아무튼... 그런데 향록이 보니까 이게 황호의 러트에 맞춰서 정유 몸이 반응한다 << 이런 느낌인 것같은거임 뭐 짝이 되었으니 당연하겠지만 황호도 정유에게 맞춰서 반응하고... 그러니까 한쪽이 오면 같이 오는거지
사실 황호는 짝이 생긴 뒤로(정확히는 정유와 화해 및 재결합 이후) 굉장히 마음이 차분하고 너그러워진 상태라 이젠 러트가 와도 그러려니 하는데... 정유가 늘 기절할 떄까지 하니까... 자기 체력으로 절대 황호를 이길 수 없다는 걸 깨달았을듯... 이탓에 정유는 늘 러트나 힛싸 오면 진짜 죽을만큼 몸이 넝마가 되어서... 황호만 만족함ㅋ
어느날 정유가 달력을 보는데 곧 황호의 러트 시기가 다가오는거임 그래서 아... 이번에는 진짜 안되겠다, 싶었는지 억제제 먹이는게 보고싶었음ㅋㅋ
갑자기 저녁 다 먹고 황호 소파에 앉아서 티브이로 세상 돌아가는 꼴 보고 있는데 그거 가만히 보던 정유가 손에 물컵 들고 다가 와서 자기 위에 올라타는거임 무의식적으로 정유 옷 아래로 손 넣어서 몸 더듬는데 정유가 키스하니까 음? 입 안에 뭔가 들어옴ㅋㅋ 확인하려던 찰나에 또 입맞춰져서 이번에는 물 꿀꺽꿀꺽 마셨을듯
... ...뭘 먹인게지?
억제제
... 뭐?
저번에 향록의 말 들었지? 한쪽이 오면 다른 한쪽도 반응한다는거
... ... 정유
있지... 나 이번달은 정말 힘들 것같거든... 그래서 황호가 좀 참아줬으면 하는데...
... ...
결국 황호 할 말 잃어서 결국 약 먹게 될듯 근데 약 먹을 때마다 정말 이래야되...? 하는 표정으로 정유보고 정유는 응 그래야되 하는 표정으로 봄ㅋㅋ 그리고 정유도 힛싸 올떄 대비로 억제제 먹으려고 하는데 황호가 먹지 말라고 막을 것같음... 결국 정유 힛싸와서 둘이 다시 하고 황호도 억제제 안먹게 되겟죠
정유: (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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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20:31
옛날에 황호한테 변태라고 하면
황호: 이 몸이 변태일리가 있곗느냐! 왜 그런 생각을 헀지? 이 몸의 어디가!
이러고 개 화냈는데
둘이 사귄 뒤에 변태라고 하면
황호: 허. 네 놈이 그런 말 한들 이 몸이 들을 쏘냐. 오냐 네 마음대로 불러라.
라고 해서 정유가 ...ㅍ.ㅍ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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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21:45
호유 사제 반전AU
원래 사이가 호사 가문이 자리잡을 때, 호랑이들이 도와줘서 이름이 호사(호랑이를 스승으로 삼다)가 된건데 이걸 비틀면 어떨까
황호가 인간 마을 내려와서 구경하다가 인간 중 가장 강한 이가 있다는 말에 흥미 생겨서 그를 찾아갔으면 좋겠음 아직 성씨 조차 만들지 못한 가문인데 황호가 찾아갔을듯 황호의 기운을 알아차린 준이 나와서 절을 하면 황호가 이것봐라? 싶을듯
이 몸이 누군진 알고 절을 올리는 것이냐.
백리 밖에서도 황금빛으로 찬란히 빛나는 것이 보이는데 어찌 모르겠습니까.
그리고 고개 들어서 황호랑 눈을 맞출듯
황호이시여.
황호는 눈 앞의 인간이 흥미롭다고 생각했음. 그 인간은 준이었고, 아직 이름도 없는 이 가문의 장자라고 함. 이제 막 시작 하려는데 터를 아직 잡지 못해 문제라고 했음. 황호는 준이 얼마나 쎈지 궁금한거임ㅋㅋ
그럼 이렇게 하지. 이 몸이 좋은 터를 알고 있다.
정말 이십니까?
그래. 그 터에 자리를 잡아도 괜찮을 것같군.
그곳이 어디입니까? 황호님께서 좋다 생각하시는 터라면 아주 귀한 장소겠지요.
대신 조건이 있다.
무엇입니까? 아직 뭣도 없는 작은 가문인지라 많은 것을 드릴 순 없지만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몸과 겨뤄다오.
... 잘못들었습니다...?
준은 당연히 거절했음 어찌 하늘같은 황호한테 자신이 이길 수 있겠음? 그리고 이길 수 있어도 이겨서는 안되었음... 황호가 진노할줄 어케앎ㅋㅋ
그런데 황호는 처음에는 그래? 하고 가더니... 매일같이 찾아왔음... 매일 같이 찾아와서 매일 같이 자신과 겨루자고 했음. 준은 매번 거절했고 매번 자신은 무리라고 헀음ㅋㅋ 근데 황호는 그런 준의 태도가 더 마음에 든거임 도대체 얼마나 강하길래 그럴까? 아니, 강하지 않더라도 그냥 예의바른 태도가 좋았고 마음에 들었음
황호가 하도 오니까 다른 호랑이들도 뭐 때문에 그러나 찾아오고 그러다보니 준은 점점... 원래 신이니 뭐니 엮이지 않고 평화롭게 살려고 했는데 너무 어려운거임! 그래서 그냥 싸움을 받아들이기로 함ㅋㅋ
알겠습니다...! 황호님의 상대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정말이느냐?
그 대신 저도 조건이 있습니다.
싸우기 참 까다롭군. 그래, 무엇이지?
제가 지거나 이기면, 저희를 그 터에 정착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성씨를 지어주실 수 있겠습니까?
성씨?
네. 저희는 아직 성씨가 없어서 말입니다.
황호는 준의 동생들 훈윤민진과 놀고 있는 호랑이 두마리(적호, 흑호)를 보다가 고개를 끄덕였음 그렇게 둘은 대련을 하게되었는데...
황호는 눈 깜짝할 세에 졌는데... 얼빠져서 주저앉아있으면 준지 무기를 땅에 버리고 황호를 바라보았음 황호는 그때 햇빛이 빛나는 밀색 머리카락이 꼭 황금빛처럼 보였음 흑호랑 적호도 구경하다가 얼이 나감
준이 머쓱하게 이제 됐습니까? 애들아 짐을 싸거라
이러고 말하고 애들이 와아아~ 하면서 짐 싸고 있으면 황호가 눈을 빛내면서 준에게 다가옴 준은... 자기 인생에서 이 순간을 가장 후회할지도 모름
이 몸을 제자로 받아주게!
... 잘못... 들었습니다...?
황호가 말한 좋은 터라는 것은 바로 천익산이었음 준은 이걸 받아들여야할지 많이 고민했는데 결국은 받아들이기로 하고 그곳에 터를 잡았음 이젠 다른 호랑이들까지 (청호, 백호, 은호) 오게된거임ㅋㅋ
준이 머리 아파하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황호는 매일 같이 준에게 자신을 제자로 삼아달라고 했고 준은 미천한 자신이 감히... 라고 말함 그와중에 황호는 호사라는 성씨를 지어주었는데 호랑이를 스승으로 모신다는 뜻이었음 하지만 황호는 마음속으로 다른 뜻을 품음...
그 짓이 1년... 준은 은호나 다른 호랑이들에게도 도움을 요청했지만 은호는 웃을 뿐이고 다른 호랑이들도 걍 웃기기도 하고 그러니까 걍 놔둠ㅋ(준: ㅅㅂ)
지틸때로 지친 준은 황호에게 말했음
저는 인간이라 일찍 죽어 결국 곁을 지켜드리지 못할터인데 어찌 그리 저의 제자가 되고자 하십니까?
나의 긴 세월에 짧게 나마 너로 인해 좋은 경험이 된다면 문제가 없지. 네 세월이 짧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맞는 말이었음 결국 준은 황호를 제자로 받아들이기로 함
문제는 준이 말을 결코 안 놓았다는 것임 황호는 준의 제자가 된 이후부터 말을 높였는데, 준은 그것이 불편한듯 절대 말을 놓지 않았음. 그렇게 몇년, 그떄가 준의 나이 20세였으니...
준이 30세가 된 해, 외적이 나타났고, 준은 호랑이들을 돕기로 함. 이때 오리진 그대로 황호가 자신의 발톱을 내어 은호와 무기를 만들어 준게 황호사괵월도고... 동일하게 황호가 준의 영생을 바래서 준은 불로가 됨 그때 준은 황호를 제자로 둔 것을 처음으로... 후회했음
준은 4,500년 동안 황호의 곁에 스승으로서 자리를 지켰고, 그 사이에 말은 안 놓았지만 황호님에서 황호로 호칭이 변함.그리고... 그... 시나리오가 왔음... 준은 똑같이 청귀 척살을 목적으로 호랑이를 죽였음
황호는 그떄 준이 시킨 일을 하고 돌아오고 있는 중이었는데... 피 비린내에 서둘러왔더니 준이 피범벅인거임 그래서 어꺠 붙잡고 무슨 일인지 물어봤는데 그때 가슴을 베였을듯...
황호는 준을 죽임. 제자를 이길 수 있는 스승 없다듯이. 황호는 절망했고 똑같이 호사 가를 죽이고 닫아버림...
이 뒤는 뭐 시간 날 때 이어서 풀도록 할까... 재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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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21:33
호유 사제 반전AU로 황호가 어리광 부리는거 보고싶음
호유가 아니라 황준이겠군
준 호랑이들 사이에 앉아서 호랑이들 벅벅 쓰다듬어주고, 간식 주고 있는데 청호한테 진 황호가 비틀비틀 힘 없이 걸어올 것같음 호랑이들한테 손짓하면 호랑이들이 준한테 갈 수 있게 길 터줄듯 폭 준 다리 베고 쓰러진 황호.. 그럼 준이 웃으면서 황호 머리 쓰다듬어줌
또 청호님께 지셨습니까?
스승 웃지마시지요...
어리광부리듯이